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7)가 오른쪽 팔꿈치 사구 여파로 2경기 연속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앞서 이정후는 지난 26일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1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7회말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공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고, 이후 8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토니 바이텔로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밀워키전을 앞두고 “다음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정후는 올 시즌 9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361타수 109안타), 6홈런, 37타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71을 기록 중이다. 한때 MLB 전체 타격 순위 2위까지 올랐던 그는 현재 6위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밀워키를 3-0으로 제압했다. 3회말 루이스 아라에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4회말 그랜트 매크레이의 2점 홈런을 더해 승리를 거뒀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